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스턴 로키츠 (문단 편집) == 기타 == 농구에도 [[세이버메트릭스]]가 도입되면서[* 대신 농구계에선 [[APBR메트릭스]](Association for Professional Basketball Research Metrics)라 부른다.] 경기운영에도 변화가 생겨났는데 휴스턴이 세이버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팀에 속한다. 농구에서의 기대득점은 자유투 - 골밑슛 - [[3점 슛]] - 미드점퍼 순인데 휴스턴의 경우엔 아예 공격에서도 롱2는 버리고 자유투를 얻기위한 돌파와 골밑슛, 가드와 스윙맨의 3점슛만 노리고 수비에서도 기대득점이 낮은 롱2만 쏘도록 유도하는데 12-13시즌을 앞두로 트레이드로 영입한 팀의 에이스 [[제임스 하든]]이 이런 휴스턴의 플레이스타일을 확연히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2253868&sfl=wr_7&stx=hou&sop=and|링크 참조]] {{{#!html }}} 2번의 NBA 우승을 거둔 다음 시즌인 1995-95 시즌부터 2002-03 시즌까지 입던 저지는 '''미국인들이 꼽는 NBA 역사상 최악의 저지 순위에서 항상 1등하는 걸로 유명하다.''' 같은 시기 [[피닉스 선즈]]와 비슷한 컬러에 심하게 유아틱하다는 이유로 미국 농덕들이 싫어한다고 한다.[* 이 시기에 휴스턴으로 이적한 [[찰스 바클리]]가 옷이 이게 뭐냐고 디스한 적도 있다. 참고로 바클리는 피닉스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거지같은 옷 벗었더니 더 거지같은 옷을~~][* 재밌는 우연은 피닉스 선즈는 91-92시즌까지 간단한 폰트로 "Phoenix"라고 적힌 담백한 디자인인 유니폼을 입었으나, 바클리가 이적해온 92-93시즌부터 Suns글자와 태양같은 농구공이 그려진 유치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로키츠 역시 94-95시즌까지는 담백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었는데, 바클리가 이적해온 '''바로 그해부터''' 유아틱한 최악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는 것. 바클리는 평생 두번 이적했는데, 이적한 두 팀 모두 하필 바클리가 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이상한 디자인으로 바뀐 것이다.] 사실 1995년부로 팀의 로고를 교체해 저지 또한 바뀐 것인데, 로고 자체는 나름 괜찮으나 저지에 그 로고를 통째로 가져다 붙이고 이상한 스트라이프까지 덧씌워 심히 보기 이상해진 것. 국내 팬들에게는 '''[[휴지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같은 연고지의 메이저리그 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쓰레기 같은 선수들로 몇년째 탱킹이나 한다는 뜻으로 부르던 애스트로스의 마이너한 멸칭이었는데, 어느새 휴스턴 지역 구단의 통칭이 되었다. 허나 애스트로스는 진짜 휴지통으로 사인 훔치기를 저지른 흑역사로 인해 다시 멸칭화 되었으나, 그 외 휴스턴 구단들은 한국어권의 통칭으로 유지되는 중이다. ~~그런데, 2020년 들어서 로키츠가 탱킹 중이다.~~ 우승을 두번이나 하고도 진짜 트로피를 갖고 있지 못한 비운의 팀이기도 하다. 여기엔 사연이 있는데, 일단 90년대 당시에 우승 트로피 시스템은 NBA사무국에서 티파니 사에 의뢰해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진품 트로피, 그리고 마찬가지로 우승팀이 받는 레플리카 트로피, 그리고 티파니 본사 측에서 전시하는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하게 되어있다.[* 여담으로 96파이널 당시 본사 전시용 레플리카 트로피가 도난당하는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다. 다만 다행히 우승팀에 수여될 예정인 진품과 수여용 레플리카는 도난당하지 않아 수여식이 무사히 치러졌는데, 이게 와전되어 국내에선 "우승 트로피 자체가 도난당했다"는 설이 퍼져있다.] 원본과 레플리카는 둘 다 동일하게 은으로 만들어져 금도금이 되어있지만 크기가 약간 다른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영구보관하기로 되어 있는 우승트로피는 현재 휴스턴 로키츠에게 없는데, 원래 휴스턴은 94년, 95년 우승 트로피 진품을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당시 구단주였던 레슬리 알렉산더에게 그 소유권이 있었기에 2017년에 팀이 매각될 때 진품 트로피가 알렉산더에게 남은 것. 이 때문에 로키츠는 티파니 사에 의뢰해 레플리카를 제작해 2018년에 받았고, 이 트로피들은 현재 홈구장 토요타 센터에 전시되어 있다. 여담으로 94년 원본 트로피는 작은 흠이 있는데, 우승 세러모니 당시 백업 센터 리처드 페트루스카[* 유럽 출신으로 2라운드에 뽑혀 커리어 통산 NBA에서 딱 한 시즌, 22경기를 뛰었는데 그게 하필 휴스턴 로키츠의 93-94시즌이었다. 비중이 없는 선수라(평균 2.4점 1.4리바운드 출전시간 4.2분) 플레이오프에서 전혀 뛰지도 못했는데 정식 로스터에 있는 선수라 우승반지도 받고 공식적으로 챔피언으로 기록되었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흠집이 나버린 것. 사실 페트루스카의 탓은 아니고 세러모니 전 트로피를 닦는 과정에 위에 붙어있는 공 부분의 나사가 느슨해진 상태라 그가 받아든 순간 공이 떨어져버렸다고 한다. 루키 선정 휴스턴 로키츠 역대 베스트 라인업 * 센터 : [[하킴 올라주원]] * 파워포워드 : [[모제스 말론]] * 스몰포워드 :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 슈팅가드 : [[제임스 하든]] * 포인트가드 : [[켈빈 머피]] * 식스맨 : [[야오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